F&C (Fashion & Culture)

㈜리노스는 2003년 벨기에 직수입 브랜드인 [키플링]의 한국 공식 수입업체로 출범 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키플링을 한국 내 캐쥬얼백 1위 브랜드로 안착시켰습니다. 이를 통해 ㈜리노스의 F&C (Fachion & Culture) 사업본부는 패션 사업에 관한 모든 브랜드를 추진할 수 있는 조직, 시스템, 네트워크 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.

이어서 2009년부터는 1990년대 중반 국민 가방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미국 직 수입 브랜드인 [이스트팩]을 한국 내 재런칭하여 여성과 남성, 10대에서 50대를 아우 르는 폭넓은 고객층을 지닌 명실공히 직수입 캐주얼 백의 강자로 시장 내 입지를 굳혔 습니다.

㈜리노스의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Cash-Cow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F&C (Fashion & Cultue) 사업본부는 키플링, 이스트팩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문화를 반영한 신규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미래 성장엔진의 축을 이어 가자는 의미를 담아 2019년 FnB (Fashion & Brand) 사업본부에서 명칭을 변경했 습니다.